1.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간만에 친구를 만났다. 친구가 그러더라 "너 원래 덧니가 있던가?" 엥, 왠 덧니? 하고 이빨을 만져보니 정말 덧니 하나가 있는것이 아닌가. 뭐야 이거 하고 잡고 흔들흔들 해보니 지익 하면서 뽑혀버렸다. 피는 전혀 안나고 아프지도 않아서 이거 뭐야 하고 이빨을 봤는데 검은색갈이여서 썩은건가 싶어 자세히보니 안에 흑설탕이 채워져 있었다. 나는 뭐야 이거 하고 던져버리고 길을 갔다.
2. 카메라를 떨궜는데 다행히 필터만 깨지고 렌즈와 카메라는 멀쩡했던 꿈도 있고. 렌즈를 사라는 계시인 것 같다. 으헝허ㅡ어흥
3. 아이폰 하도 안나와서 모토로라 뭐시깽 샀는데 다음날 아이폰 판매 7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가서 울었다(진짜 울었음).
4. 어두운 밤이였다. 손에 흙을 한웅큼 쥐고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앞에 맑은 강물이 나와서 손을 닦고 앞을 바라보니 허경영이 웃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