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복가육성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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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뻘짓거리

얼마 전에 이글루에서 만난 분들과 자리를 가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실 아시다시피 이글루 활동을 하다 안하다(라고 하기엔 텀이 너무 긴) 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 안에서 만난 분들과 아직도 연락을 하고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한다는 것은 대단한 것 같아요.
한 때 블로그에 미쳐있을 때 그냥 정보다 싶은건 다 긁어와서 포스팅하곤 했는데
그 포스팅을 보고 어딘가에 입사하신 모님도 있으시고(긁적긁적)...
인연이라는 것은 만나게 되는 과정만 다를 뿐, 결국 만나게 된다고 생각해야 할까봐요.

한때는 참 열심히 번개도 나가고 주최도 하고 그랬는데, 그때 만났던 다른 분들은 다들 어떻게 지내시고 어떻게 변했나 궁금하네요.

건강하신다면야 더 바랄 것이 없긴 하지만요 :)

요새 들어 꿈을 꾸는데... 뻘짓거리

내용이 어떤거냐면요.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순간순간 선택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가볍게는 뭘 먹을지, 오늘 글을 쓸지 말지, 게임을 할지 말지 부터 시작해서
이 회사에 들어갈지 말지, 사귀자고 할지 말지, 헤어지자고 할지 말지와 같은 더 무거운 주제로 선택을 하곤 하죠.

꿈을 꾸는 것들은 제가 선택하지 않았던 것을 선택했을 때 어떻게 되었을지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사실 일에 치이다보니 근래들어서 가끔 생각하는게
지금 회사를 선택하지 않고 계속 큰 기업을 다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것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투영 되어서 꿈으로 나타나는가봐요.

매 순간 제가 한 선택들을 후회는 하지 않지만, 아니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몸도 마음도 힘들곤 하니 그런 것들이 생각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게임 트레일러 D-Life



완전판은 아니고 편집본이 433 유투브 페이지에 올라왔네요.

개발이 끝이 안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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